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전자IT기업을 회원으로 하고 있고, 전자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된 산업단체입니다. KEA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융합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AR/VR, IoT, 빅데이터,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AR/VR 제품·서비스의 실증 지원센터, AR/VR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AR/VR 융합얼라이언스 등 AR/VR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