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의 가능성 시즌1: 4회 :: 행사준비_참가자 모집은 이벤터스
새-역사의 가능성 시즌1: 4회
공유위치
신청
05.08(수) 15:30 ~ 06.27(목) 16:00
일시
06.27(목) 19:00 ~ 21:00
비용
유료
직접접수인원 /40 12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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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슬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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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70-4617-2296

슬로워크 디지털아카이브 사업부에서 마련한 강연 시리즈

새-역사의 가능성 시즌1


기존 분과학문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적 방법을 통해 여러 가능성을 탐지하는

새-연구자들의 새로운 프레임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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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목) 19시~21시 / 카우앤독 2층 컨퍼런스홀

만나다, 듣다, 이해하다 : 한센병 아카이브 축적의 역사와 그 활용 및 연구의 확장




“이 문디 자슥" 가족이나, 친한 사이에 농담처럼 주고 받는 호칭일까요? 지금은 간단한 투약으로 쉽게 완치되고, 전염도 100% 막을 수 있는 피부 질환으로 밝혀졌지만

과거에는 치료법을 몰라 한센병을 하늘이 내린 병, 천형이라 불렀습니다.

사람들은 나균에 감염되어 변형된 피부를 “문드러졌다" 고 하여

한센인을 문둥이, 문디라고 멸시하며 온 사회에서 배제해 왔습니다. 

일제시대, 유전병도 아니지만 우생학의 광풍 아래 한센인은 소록도에 감금하다시피 격리되었고,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그곳에서는 강제 노역과 학대, 강제 낙태와 단종 수술이 마구잡이로 벌어졌지만

그 슬픈 역사는 백년이 지나도록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04년 구술사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밝혀진 한센인 인권 유린의 슬픈 역사와,

사회의 소수자를 지킬 수 있는 아카이브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강연요약문과 자세한 안내 lecture.slowalk.co.kr  

강연 전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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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김재형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객원연구원 주요 연구 2019 한센병 치료법의 발전과 관리정책의 변화, 의료사회사연구 3 2019 이행기 정의를 통해 본 일본 한센인 운동, 1946-2009, 사회와 역사 121 2019 ‘부랑나환자’ 문제를 둘러싼 조선총독부와 조선 사회의 경쟁과 협력’, 민주주의와 인권 19(1) 2017 소록도100년: 한센병 그리고 사람, 백년의 성찰: 의료편 2016 한센인 수용시설에서의 단종, 낙태에 대한 사법적 해결과 역사적 연원’, 민주주의와 인권 16(4)




*강연 시작 전 18시 30분부터 저녁 식사로 간단한 케이터링이 준비됩니다. *강연 후 강연자, 참석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뒤풀이 시간이 이어집니다.


결제안내
그룹명 금액
새-역사의 가능성 시즌1: 4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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