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터스가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과 함께 특별한 제휴를 준비했습니다! 플레이팅은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이라는 컨셉으로 변화하는 오피스 환경에 발맞추어 많은 기업들의 점심 문화를 바꾸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사내의 별도 공간이 없더라도 임직원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할 수 있는 Caas(Cafeteria-as-a-Service) 형태의 구독형 구내식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팅은 사내 라운지, 탕비실 등 단 1 평의 공간만 있어도 식사 공간을 마련해 드립니다. 구내식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과 많은 설비 투자 비용이 필요하지만,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도 임직원들이 편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슐랭, 특급 호텔, 유명 요리 학교 출신의 실력 있는 플레이팅의 셰프들은 자체 센트럴 키친에서 각종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800여 가지가 넘는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키친에서 매일 아침 맛있게 조리된 음식은 전담 서비스 매니저를 통해 각 고객사로 배송됩니다. 배송 시, 음식이 변질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아침 일찍 조리된 음식을 플레이팅 전용 차량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배송 이외에도 식사 세팅, 뒷정리까지 모두 플레이팅에서 진행해 드립니다.

플레이팅은 각 고객사별 담당 매니저를 통해 메뉴별 잔반량 뿐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 및 분석하여 각 고객사별로 적합한 식단과 염도, 그리고 식사 제공량까지 산출하고 구현하여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팅은 90%에 육박하는 서비스 재계약율을 보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벤터스 고객 대상 플레이팅 혜택

이벤터스 고객이라면, 2주 간 서비스 체험 가능한 ‘파일럿 테스트’와 하루동안 체험이 가능한 ‘원데이 어택’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직원 복지를 위해 식사 제공을 고민하고 있다면, 실력있는 셰프들의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하는 플레이팅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